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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비트코인, Web3.0?, 키워드에 주목하자

출처=그레이스케일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페이스북이 맡아버린 그 냄새

WEB 3.0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알아봅시다.

 

WEB 3.0이란 무엇인가?

WEB 1.0 -> WEB 2.0 -> WEB 3.0

과거          현재           미래

 

과거 WEB 1.0은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져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인터넷이고 컴퓨터에 익숙한 개발자나

그쪽 업계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입니다.

 

WEB 2.0은 우리가 현재 익숙하게 이용하는 인터넷입니다. 

 

WEB 3.0은 익숙한 인터넷의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애플의 허가가 있어야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고 네이버에 개설한 카페나 블로그가 강제 폐쇄되거나 유튜브의 수익 창출이 제한되는 등의 경우가 모두 WEB 2.0의 사례에 해당합니다.

반면 WEB 3.0 에서는 어떤 운영주체의 허가 없이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할 수 있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돈키 레터, 코 라클,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yGxFkl75GY81X_FLHfHxHduDsTw-DQ==

 

 

 

 

 

 

 

 

21년 11월 25일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가 향후 NFT와 결합해

WEB 3.0 시대를 열며 1조달러 (약 1190조 50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메타버스 토큰 가격이 연초대비 엄청난 상승과 함께 최고가를 경신하는 중입니다.

 

 

'메타버스: 웹3.0 기상 클라우드, 이코노미' 보고서에서는 "페이스북이 웹 2.0을 변화시킨 것과 비슷하게

메타버스가 웹3.0의 체제 붕괴자로 떠오를 수 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요즘 아주 핫한 중심인 메타버스와 함께 WEB 3.0을 알아보았는데요

비트코인 차트와 디커플링 되면서 올리는 NFT들 보고 어질어질했던 나날들이 생각납니다.

 

 

사회 흐름이 빠른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어지럽게 변하는 코인 시장에서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NFT다음 흐름으로 예상되는 WEB3.0 코인들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