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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 student/코딩 (with 챗 GPT)

c++인강 독학하기 (강의 선택, 오티, 자료형)

C++

강의 선택

kocw(온라인 대학공개 강의)로 들을지 유튜브로 공부할지 고민을 하다가 c와 c++ 프로그래밍을 둘 다 다루는 유튜브 영상이 있길래 유튜브로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강의는 유튜브에 c++ 만 검색하면 맨 위 상단에 바로 뜨는 영상입니다.

 

오티

 

오티에서는 각 언어들의 장,단점과 이용하는 분야에서 효율성, 그리고 C++언어의 활용과 특이성에 대해 넓게 다뤘습니다.

요약하자면 C와 C++언어는 개발자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디테일하게 다룰 수 있으나 실수가 잦고 시간이 오래 걸려 보통 게임 개발에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의

C++자료형

//는 주석입니다. 코드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왜 이렇게 코드를 썼는지, 혹은 본인이 나중에 알아볼 때 설명을 하기위해 주석처럼 쓰입니다.

 

제가 대학에서 C언어나 C++를 배울때 보통

int main (void)

{

 

return 0;

}

를 손에 익혀 자동적으로 썼는데 그 이유는 나중 강의에서 다룰 것 같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자료형에 대해 배웠는데 자료형은 정수형, 실수형으로 나뉘고 정수형은 char, short, int, long, long long

실수형은 float, double 입니다.

변수 앞에 이 변수가 정수인지, 실수인지 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료형의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각각 다른 크기를 갖고 그에 맞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unsigned

int i = 0;이라고 지정해 둔 코드가 있는데 앞에 (signed)가 생략된 꼴이고 음수, 양수 둘 바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료형 앞에 unsigned를 입력하면 이 자료형은 양의 값만 다룰 거라고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크기(byte)

1바이트는 8비트를 나타내고 1비트는 0과 1 이진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8비트는 총 256가지의 수를 표현할 수 있고 정수형의 경우 unsigned를 입력하면 0부터 255까지 양의정수, 입력하지 않으면 -128 ~ 0 ~ 127까지 양수, 음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